우주를 떠도는, 우주쓰레기의 생성
space debris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 로켓 본체나 로켓에서 분리된 페어링과 부스터, 부서진 우주선의 파편, 우주 비행사가 작업 도중 떨어트린 공구나 부품 등이 대기권에서 불타소멸되지 못하고 우주에 떠도는 경우, 이를 우주쓰레기라고 부른다.
현재 지구 궤도에는
저 작은 물체들이 뭐가 위험하냐고?
우주쓰레기와
인공 우주물체 간의 충돌
Ⓒyoutube-Best Documentary
1996년
프랑스 위성 파손
프랑스에서 쏜 소형위성인 Cerise가 1986년에 폭발한 아리안-1(Ariane-1)의 부스터와 충돌해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2009년
버려진 러시아 위성과
미국 통신위성의 충돌 사고
수명이 다한 러시아의 인공위성인 코스모스 2251과 미국의 통신위성인 이리듐 33이 서로 충돌해 두 위성이 박살나면서엄청난 양의 우주쓰레기를 만들어냈다.
1996년
국제우주정거장 ISS 회피기동
국제우주정거장은 우주쓰레기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여러 차례 운행 고도를 조정하였다. 20년간 30차례 회피 기동을 시행하였다.
우주쓰레기 추락
NASA에선 우주쓰레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 확률이 9400분의 1로 매우 낮다고 하지만, 최근 들어 추락 횟수가 잦아지면서 우주쓰레기에 대한 국제적인 우려도 커지고 있다.
1997. 01.22
(ⒸNASA ORBITAL DEBRIS 프로그램 사무소)
미국 조지타운 인근에 떨어진 위성 ‘델타-2’의 파편
2020. 05
아프리카 마을에 추락한 중국의 우주발사체
‘창정 5B호' 잔해
중국의 우주발사체 ‘창정 5B호' 의 일부 파편이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마을에서 발견되었다.
이 추락으로 건물이 일부 파손되었다.
2022.07.09
(ⒸBrad Tucker)
호주 남부 농장에 떨어진 스페이스X 발사체 잔해
2022.07.31
필리핀 바다에 떨어진 중국의 우주발사체
‘창정 5B호' 잔해
중국이 쏘아올린 대형 우주발사체 ‘창정 5B호’의 로켓 잔해물이 인도양 상공으로 진입해 필리핀 남서부 바다에 떨어졌다. 잔해물의 추락 예상 지점에는 한반도 또한 포함되어 있었다.
우주쓰레기 추락 건수는
5년 사이 884% 증가했다.
국제사회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