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하다
징크스

첫번째가 아닌
두번째로 끌리는 것을 선택해!

A, B 중에 고민하다가 A를 선택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면 B를 선택해야 한다.
마지막 순간에 내 마음이 기우는 것을 버리고 반대를 골라야 좋은 결과가 뒤따른다.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최후의 순간에 반대로 바꿔야 한다.
A,B 중에 '진심으로' A를 원할 때 B를 선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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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두가지 답안 중 하나를 찍을 때면 늘 오답이였다. 그러다 한번 OMR 마킹 전에 결정했던 답을 급박하게 바꾼 적이 있었는데 문제를 맞히게 되었다. 그뒤로도 마음과 반대로 찍어야 정답이었다. 그때가 요상한 징크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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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색상이나 디자인을 놓고 고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두가지 중에 고민할 때 반대로 선택해야 후회가 잘 없다.


솔직히 이건 억지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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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 진열된 동일한 제품 중 하나를 고를 때도, 이 요상한 징크스는 계속된다. 징크스가 생각나면서 느낌이 쎄하다 싶더니 불량품을 뽑아버린 전적이 있다.

카공이 땡기는 날엔....

나는 아주아주 집순이이다. "또 집에 있니?" 소리를 192422번 듣는다.
그런 나에게도 “이제 좀 바깥 공기 좀 쐬야지! 내일은 카공하러 가야겠다.”
하고 간만에 삘이 오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은 항상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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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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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둑.

투둑.

그 분이 오셨다.. ‘비’님.
(가수 비 아님)

아니, 분명 어제까지 쨍쨍했잖아!!
그렇게 난 또 집에 있는다…

징크스 따위 이겨보겠다고 기어이 카페에 가도....
자리가 없다.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

수강신청은 어디서?

새롭게 생긴 징크스이다. 나는 수강신청을 아주아주 못한다.
콘서트 티켓팅, 기숙사 저층 잡기, 대학교 수강신청까지 각종 선착순 신청은 모두 실패하였다.
(이 정도면 내가 문제일지도)

매번 피시방을 가도 서버 자체가 튕긴다.
그냥 ‘응답이 없습니다’라고 뜬다… 5분전에 새로고침도 해줬는데....

그러다 전공을 다 실패하고 꼴랑 '4명' 해주는 증원 기회에 듣고 싶었던 전공을 다 잡은 적이 있다.

처음 갔던 피시방이었는데... 이번에도 못잡겠지 했는데.. 똥손인 내가 성공한 것이다!!!
그후로부터 그 피시방에 가서 수강신청을 해야하는 징크스가 생겼다..
이 피시방은 나의 마지막 한줄기 빛, 희망으로 밝히지 않겠다..

[new] 이번 수강신청은 여기서 하지 못했다.... 랜허브도 구매해서 연결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지만 실패했고, 결국 이메일 증원을 받았다.

- HAPPY ENDING -